소피텔에서 만난 세일즈맨 얀티 ^^
이분은 한국을 너무~사랑하신다~한국어 삼매경에 빠져서 ^^ 한국어로 반 영어로 반 ^^ 요래 설명을 듣고왔다~
라군으로 연결된 큰 수영장과 어린이들을 위한 수영장이 갖춰져서 가족단위가 많고 젊은 사람들은 니키비치가 바로 옆이라 화려한? 밤문화를 즐기고 싶은
젊은족들도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다~
리조트 와 풀빌라가 같이 있는 형태로 리조트에서 2박+풀빌라에서 2박 이렇게 스페셜 하게 판매를 하고 있어 큰~인기를 더 누릴수 있는 똑똑한 마케팅~~~~
초고속 와이파이도 무시 할수 없는~점
CCC 라고 하는 식당은 3가지 스타일의 요리를 맛볼수 있는곳으로 유명하다~
아름다운 해변과 넒은 수영장이 있다는것만으로도 선택받을 수 있는 충분한 자격이 있는 곳이라 생각든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