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년 6월 27일 파드마 리조트 레기안 첫 방문 ~~
첫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아 !! 익숙 하다, 편안하다, 부담없다 !!!!
이렇게 까지 만족 스러웠던 리조트는 오랜만인듯 ^^ 리조트 자체는 5성급이지만 가격은 3~4성급 ^^ 그야말로 가격대비 최고 !!
룸을 인스펙션 하면서 걸을 때마다 시원한 바람 과 단지의 편리성 ? ^^ 촘촘한 나무가 많아서 걸을 때마다 시원한 그늘과 바람이 불어서 너~~무 편하게 답사를 했다 .
긴 라군 풀과 대형 수영장, 그리고 어린이들의 천국 키즈 클럽과 키즈풀 ^^ 대~~박 !!!!!
룸은 기본 스탠다드인 디럭스 룸과 디럭스 라곤뷰,디럭스 샬렛으로 나뉜다
디럭스룸과 디럭스 라곤뷰는 차이점이 같은 구조의 객실이지만, 그야 말로 뷰만 차이점 ~!!
디럭스 샬렛은 소파베드가 배치 되어 있는 점 !!, 그리고 바닥이 우드와 대리석의 차이~~
파드마 리조트는 호주,유럽,미국사람들이 대부분의 손님이다. 동양인은 거의~~없었다.
아침의 donbiu 레스토랑에서 조식은 대규모 인원들을 충족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. 너무 맛있어서 과식 했다는...
파드마 리조트는 2박만이상을 해야만 리조트의 편리성과 아름다움을 만끽 할 수 있다.
하루만으론~너무 부족하고 , 너~무 아깝다는 생각 ^^ 마지막날 체크아웃후 공항으로 간다면 더 할 나위 없이 레이체크아웃용으로 디파춰라운지를이용하면 금상첨화 !!
피트니스센터 와 같이 사용하는 시설로 짐으 맡긴후 레기안 지역을 걸어서 돌아보고, 또는 수영과 선탠을 하면서 마지막까지 부담없이 쉬었다가
공항으로 이동 할수 있어 너~~~~~~~무 편리하다, 특히나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스팀,사우나 ^^
파드마의 매력에 너무 빠져 나의 지인,가족들과 함께 9월 여행을 기대한다 ^^
9월 여행 이후 추가 업데이트 ^^
엑스트라 베드 넣은 상태
리조트 바로 앞에 상가들도 많아서 쇼핑도 할수 있고 아이들 원피스나 뱀피 가방등을 살 수 있어서 너~무 좋았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