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 물리아 발리 리조트 & 빌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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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리아 리얼 후기

가족여행으로 지인과 같이 다녀온 물리아 리조트
입구에 들어 가는 순간 부터 모두들 ~~~이야~~~^^
룸은 헐리우드 킹사이즈의 침대로 3명이서 자기에 부족함이 없었다.
로비는 7층 , 식당은 5층 , 우리방은 3층, ㅋㅋ 비치는 1층~~애들이 첨엔 하두 넓어서 동선파악을 못하더니 2틀째 되니 
자~알 찾아다닌다 !!!
조식당으로 가는 더카페~
 
점심식사는 물리아내에서 M 버거 와 피자, 나시고랭을 시켜먹었다~
카바나를 빌릴까 했는데 구지~~~~메인풀장에서 시켜 먹어도 충분할듯 ^^
ㅋㅋ 썬탠하기 딱좋다~~
 
한동안 그리울 듯 ^^
참고로~한국인 알렉스 씨가 있어서 체크인/아웃 하기에는 불편함이 없다.
웰컴드링크로 나눠주는 바우쳐는 ^^ .....메인 풀 앞에 더스카이 바에서 먹을 수 있는데~그 야말로 ~~ㅋㅋ 웰컴드링크다 ^^
어른 2명은 공짜로 , 아이들이 있어서 따로 주문을 했더니~돈 주고 시키는 음료는 역쉬...완죤 차이가~~심하게 나는듯 ^^
저녁에 하늘의 별을을 보면서 담소를 오랜만에 나눠본듯 ~